파밀리에는 가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단순 주거공간을 넘어따뜻하고 품격있는 가족문화공간을 제공하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가족이라는 이름의 아파트' 가족 간의 정과 소중함을 지켜주는 공간으로서 주거문화를 창조하고자 하는 신동아건설의 브랜드 철학을 담아 '파밀리에'라는 이름을 내걸고 2002년 주택시장에 첫 선을 보였습니다.
'가족, 그리고 집' 기존 심볼마크의 복잡한 선과 면을 걷어내고 브랜드 이니셜 'F'를 보다 안정감있게 표현했으며, 파밀리에 블루 컬러는 첨단기술과 신뢰를 상징하고 있습니다.
'일상이 가치있는 공간' 2007년 리뉴얼 이후 14년 만인 2021년 4월, 브랜드 인지도 및 경쟁력 강화의 일환으로 리뉴얼 작업을 착수했습니다. 브랜드명을 제외한 심볼, 로고타입, 컬러가 완전히 바뀐 새로운 파밀리에는 2022년 2월 3일 공개되었습니다.